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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앞으로 5년간 한국호를 이끌 이 나라의 대통령을 19일날 선출하게 된다.
오늘 통합진보당의 이 정희 후보가 사퇴하고 박근혜와 문재인의 두 후보의 대결로 압축된 게임.
오늘 밤 8시엔 마지막 양자토론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토론후에 후보자를 결정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동층이 많다고 하지만, 아직도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려나?
정권교체를 위해 문재인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사퇴한단 변이지만...
이 정희 후보의 표가 과연 그대로 옮겨갈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13일전까지의 지지도는 누가 봐도 예측을 못할 초박빙의 접전이라 이번대선은
누가 당선될거란 것은 아무도 모른다.
두 후보의 켐프가 피를 말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실,
서민들이야 정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진정한 서민의 애환을 알고 눈물을 닦아 줄수 있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팍팍한 삶을 기름지게 할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지만 두사람의 공약을 비교하기고 힘들다.
비슷비슷해서지만, 그건 유권자가 판단하고 실천가능한 공약을 내건 후보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18대 대선처럼 초 박빙의 승부로 간 경우가 있었던가?
허나,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일뿐 100% 맞는단 보장도 없다.
숨은표가 어디로 쏠릴지는 모르는 일이라서지.
지역이나 정당보담은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편견이나, 지역적인 정서에 갖히면 눈을 감게 된다.
5년간을 이 나라를 이끌 대통령이지만,그 영향은 매우 크다
결국은 선택은 국민의 몫이지만.댓가는 톡톡히 치르는것도 국민의 몫이니
신중을 해야하는건 상식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내 나라를 잘 이끌 재목을 선택하자
현명한 국민은 결코 불행한 미래를 만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