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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에서 하지 말라는 딸의 말을 무시할수없어 못했어요
다른 이들 한 모습이 괜찮아 보이셨다면 잘 했다 생각되
물론 사생활이라 공개하긴 좀 주저되는건 있지요.허나,일
이 곳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아직 공개는 못하고 있습
네 나인 속일수 없나봅니다각 기능들이 하나둘 고장나고
공감이 됩니다. 저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 곳 저 곳
생존시는 그런걸 몰랐는데 막상 영영 이별하니 그리움 뿐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저 역
그런 이유로 공개일기로 작성하시는거잖아요.볼 수 있는
가시기전에 한번 만이라도 손이라도 잡고 애기라도 해야죠
까치산 회원 ㅎ 의 제의로 개화산 등산했다.
ㅎ 의 커풀과 ㅇ 의 커풀.
거기에 낀 나와 5명이 개화산을 둘러 봤다.
지난번 ㅎ 커풀과 셋이서 등산후에 식사한탓에 오늘은 내가 살 차렌데...
그 사이에 ㅇ 커풀이 끼어서 5명이 하게 된것.
자제해야 겠다.
그들만의 리그에 끼어야 할 이유가 있는건지..
곰곰히 생각을 했다.
당연히 j를 나오게 하던가 아님 ㅎ 라도 동행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거든.
약간의 바람이 불어 차겁긴 했지만 등산하는덴 아무렇지도 않았다.
볼에 찬 바람이 싱그럽다.
점심은,
전에 먹었던 설악추어탕에서 먹었다.
맛도 별론거 같고, 그렇고 그렇지만 갈만한 곳이 없다.
함께 동행한 ㅎ 의 커풀 ㅅ씨.
동행한게 부담였나?
ㅇ 의 자녀 결혼식이 지난 1일날 치뤄졌는데 오늘사 축의금 봉투를 줬다고
애기한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란게 있는데 놓친거 같다.
기왕전해줄바엔,
당일날 주던가 후에 나올때 주던가 오늘에사 주는 이유가 어디있는건가?
어제,
<youngone> 제품이 맘이 들지 않아 교환했다.
요즘 입을수 있는 제품을 원했는데 너무도 얇아 입기엔 외려 추울거 같아
그 보다 한단계 두꺼운걸 샀다.
23만원에서 30% 디시하여 161,000원이다.
겨울제품은 들어가는땐데도 겨우 30% 세일은 너무도 인색하다.
한겨울에도 기본이 30% 세일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사고 말았다.
제품에 대한 신뢰는 가격을 떠나 이미 깊이 새겨져 있는 탓일거다.
로고조차 어떤 기교도 부리지 않은 평범한 이름 <youngone> 상표.
그게 더 신뢰감을 준다.
이젠,
내년을 위한 오리털 잠버는 젤로 두꺼운것, 중간, 가장 낮은것 다구입한거라
더 이상은 사지 말자,
물품 구입도 일종의 중독같은 현상이라고 본다.
자제하자.
지금 이럴때가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