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영하 14라도했지만 아침등산을 했다.
추운탓인지 몇 사람만 나와서 운동하고 있었다.
춥게 입었나?
아침부터 콧물이 나오고 감기 초기 증상을 보인다.
갑갑하고 해서 마스크도, 귀마개도 하지 않고서 한탓일가?
낼은,
안양 샘 병원에 다녀오고 오후엔 충무로에서 초목회가 있다.
유사가 나라서 안갈수 없다.
5일엔 전에 함께 근무했던 여자 동장 김 00 씨의 딸 결혼식이 엠베서더
호텔에서 1시에 있어 꼭 가야 하고.....
7일은 부모님 제일이라 수원엘 가야 하고,9일엔 강우회 모임에 나가야
하고 2월 일정이 차 있다.
어쩌나?
간밤에 낫지 않음 안양갔다오는 길에 감기약이라도 먹어야 겠다
뭐든 초기에 잡아야 길게 가질 않지.
여태껏 잘 참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이게 뭐람?
매일 생강차를 마시고 나름대로 감기예방을 해야 한다고 노력했는데
무위로 끝나나...
하긴,
오늘 같은 추운날엔 산행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걸 무시하고 오른건 만용일지도 모르지.
건강과신?
그게 때론 화를 부른단 사실을 모른건가.
암튼 아직은 그런데로 참을만 하지만.............
낼 아침을 가야 안다.
감기란,
결국 자신의 몸에 면역체가 약해졌단 애기거든....
<홍삼 엑기스>을 복용해 볼까?
건강보담 더 챙길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