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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귀뚜라미>보일러로 교체했다.
거꾸로 in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보일러다.
거꾸로 순환하기 때문에 열효율이 높다지만 그 대신에 난방비가 비싸게 나오지 않을까모른다.
도시가스 요금도 무시못할 금액이라서.
바꾸고 보니 확실히 열 효율이 높단것을 느끼겠다.
그리고,
사용하기가 훨씬 편하다.
전엔 추우면 무조건 실내온도를 높혔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라 적정희망온도를 정해놓고
높힌다.
뭐든 하나씩 개량되고 편리하게 만드는건 기본이라서지.
다만,
지하실의 공사는 난방 뷴류기가 고장나서 그것도 교체해야 했다.
다소 추가 부담이 되었지만 하는김에 해야지 신경을 끄지.
어제,
출장나온 직원도 친절헸지만 오늘 시공나온 사람도 너무도 친절하게 글고 꼼꼼하게
설비해 준다.
역시 와이프 말대로 <보일러 설비집>에다 맡기지 않고 대리점에 의로한게
잘한거 같다.
꼼꼼하고 믿음이 가고 나중에 a/s 받아도 떴떳하고 편할거 아닌가.
이틀을 찬 방에서 전기장판을 깔고 잤으니 온몸이 뻐근했는데 오늘밤은 느긋하게 잘거 같다.
잠을 편하고 잘 자야 담날 컨디션이 좋지.
-새로 보일러 교체했지만 언제가지 이 집에서 살지...
정말 이젠 엉뚱한 곳으로 이살가서 살고 싶다.
배산임수는 너무 무리고 산은 있어야 자주 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