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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어제밤,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나 밤중에 전기장판을 깔고서야 잘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다.
밤중에 고장났으니 날이 밝아야 a/s하던가 말던가 하지.
늦게서야 들어선 세현이도 생뚱한가 보다.
-왜 보일러가 밤에 고장나요?
-그거 물어봐 왜 밤에 고장 났는지....
하나 밖에 없는 전기장판이라 큰 방에서 자자고 하는데도 혼자서 자겠단다.
추워도 혼자서 자는게 편하단 애기.
<귀뚜라미 보일러>다.
2007년 1월에 이 집으로 이사올 당시 있었던 이 보일러.
딱 5년간 쓴거니 수명이 다 할만도 하다.
그 당시에도 새건 아니니까 5년을 더 썼단 애기도 된다.
이 정도면 우수제품 아닌가?
요즘은 모두 그렇지만,
a/s나온 직원도 참 친절하다.
-이건 수리해서 쓰면 그 수명이 당분간 연장되겠지만 제가 보기엔
거의 수명이 다 된거 같습니다.
-그럼 수리한다면 수리비는요?
-20여만원 정도 될거 같은데요.
-그럼 새로 바꾼다면요?
-이것과 같은 용량에다 보통정도의 보일러로 59만원 되겠네요.
-보일러 가격은 어떠한 기준으로 분류를 하나요?
-삼성티비가 LED,LCD,HD,등등으로 구별되듯 보일러도 그렇게 여러가지로
분류가 되는겁니다.
사실 소비자는 그걸 자세히 모르죠.
MODEL따라 가격 편차가 크거든요.
방금 말한건 제가 보통으로 본거구요 더 비싼것도 더 싼것도 있어요.
-난 보일러는 단순한줄 알았는데 그거 아니군요.
우리가 산 집은 용량이 크니까 59만원에서 56 ,
지하셋방은 용량이 작아서 56만원에서 53만원으로 결정되었고 명일에야
시공을 해주고, 단현금으로 줄것과 교체된 보일러를 자신들이 가져가야 한단
조건이란다.
6만원을 깍아준건 결국은 다른데서 보충을 한단 애기.
사실,
이 집에서 오랫동안 살 계획이라면, 그래도 브랜드 가치가 있는 보일러인 린나이
사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낼이라도 집이 팔리면 이살 가야 하는 마당에 좋은 보일러를 둬야 할 필요가 없단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