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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네비게이션

차에 당연히 달아야 하는 네비게이션.

내 차엔 그 흔한 네비게이션조차 없다.

-멀리 갈일 없고, 자주 차탈일 없는거라 달필요가 있나.

헌데,

지난번 영란이 출국일 차를 두고서도 청량리를 못 찾아 j의 차로 가질 않았던가.

 

삼성 서비스 센타에 들렀다.

단연,

아이나비가 유명하지만, 그건 쓰기가 불편하단다.

수시로 업그레이드 한단게 쉽지 않다고들 한다.

 

삼성은,

그런 면서 자동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단 애기.

사실일까?

2d,3d등 두 가지가 있는데 337000원과 407000으로 7000 원차이지만...

선으로 보여주는것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것.

글쎄?

어떤게 좋을건지...

선호씨에게 문의해 볼생각이다.

서울지리에 달인인 그라서 별 도움이 안될진 몰라도 난 아니다.

내비게이션 없음 처음가는길은 헤맬거 같다.

-무조건 차를 몰고 가보세요 모르면 물음 되죠 뭐가 걱정인가요?

경제가 그런다.

 

운전면허얻은지 20년.

허지만 운전실력은 아직도 초보수준(?)인가 같다.

그 만큼 서울지역을 차를 몰고 다니질 않았으니 그럴수 밖에...

 

kia에서 신차 <레이>가 나온다니 기대가 된다.

첫째로 호기심을 끄는건 흔한 모델이 아니라 박스형이란 것에 더욱 그렇다.

운전을 하기에 시야가 넓어 아무래도 쉬울거 같아서지.

승차감은 떨어져도 승용차 보담 레져형을 좋아하는 것도 그런 이유.

 

-이 집이 팔리면 아파트로 옮기고...

-내가 좋아하는 차를 한대 사서 유유자적하게 돌아다니고...

-동안 움추렸던 것도 펴고 살아야 겠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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