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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1년간 마을금고에 넣어둔 나만의 비자금 1800
그걸 찾으니 1900 이란다.
일반은행보다 이율이 높아 마을금고에 넣었었지.
헌데,
이걸 세무사에게 줄 돈으로 충당해야 할거 같다
돈이 없는 와이프가 융자신청을 했는데 보고 있을순 없지 않은가.
그게 그건데...
그래도 와이프에겐 비자금이란 <비>자도 해선 안된다
이런 사실을 알면 와이프는 닥달같이 빼앗아 갈것이기 때문.
-이거 우리 모임에서 사용할 공금인데 당분간 써도 될거야
-이자는?
-그건 적당히 주면 돼.
담주엔 세무사에게 돈을 줘야 할거 같다
교육중이라고 하던데...........
모든것이 하루 빨리 마무리 되었음 좋겠다
마음으로 부터 해방감을 느끼고 싶다.
최 기두씨의 전화다.
-명희가 점심하자고 하는데 가는 중이요
-거 좋겠습니다,
만나거든 안부나 전한다고 하고 함께 등산이나 가자고 하세요
-그럴께요.
지난번 모임이 있을때 셋이서 한잔하자고 한걸 미뤘었다.
술 마신뒤에 또 다시 술을 마신단 것이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지.
헌데, 왜 명희씨가 최기두씨를 만날까?
그녀의 평소의 행동으로 봐선 전혀 아닐거 같은데.........
오후에,
명희의 전화가 왔다.
아마도 점심먹음서 내애길 한 모양.
-누구세요?
-저 명희요, 헌데 저의 이름을 입력해 놓지 않았어요?
정말 서운하네..
-그 정도로 명희씨가 기억할수 있는 상황을 준거 아닌데..ㅋㅋㅋ...
-정말 서운해요, 그 정도인줄 모르고 전화했으니....
최기두씨가 돈이있어 보여서 그런걸까?
그 사람은 외모나 메너가 전혀 아닌데...
현재의 나이보담 더 들어 보이는 것도 그렇고....
-최 기두씨 돈 많은 가 봐요?
-그럼요
강남의 알짜 부잔데 뭐...
-내가 보기에도 그래요.
-김00 씨는?
-나야 그저 그렇게 살고 있을 뿐...
남에게 손을 벌리는 정도가 아니니 이 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던데..???
-그런 애기 말고 언제 셋이서 등산한번 해요
-연락 주어요.
공부할때도 조금은 진실성이 없어 보였었다.
낯모른 사람과 금방 대화를 하곤 하는걸 보면 사교성이 풍부하다고 하기 보담은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지.
<유 창식>이와의 어떤 소문도 알고 보면 그녀의 행동에 어떤 빌미가 있었던건
아닐까..
유의 애길 들어보질 않아서 평가를 하는건 무리겠지만 추측컨데 그렇다
명희의 처신에 어떤 틈을 보였을거다.
남의 일인데 뭐 신경쓸일은 없고.....
머리는 명석한가 보다
학원에 몇달간 나왔다가 집에서 동영상 듣고 공부했어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머리가 명석하지 않고선 어림없는 일.
헌데 과연 학원을 그녀의 말대로 몇 개월이 전부인가...
믿을수 없다.
만만치가 않기 때문.
암튼 비자금 타면 현주에게도 용돈을 주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거 같다
지금 용돈 줄 처지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