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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전의 집으로 자동이체 한것을 여기로 옮기면서 헤제를 하지 않았었다 보다
해제해야 그집의 공과금이 빠져나가지 않은것을....
통장 확인해 보니,
2 월분, 3 월분이 8 만여원이 이미 빠져 나갔다.
여기로 와선 자동이체 신청을 했기에 당연히 이 집 것이
인출된줄 알았는데.............
2월분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한단 통보.
-내 통장에서 빠져나갔는데 체납이라니 무슨 말이요?
-그건 신월동 전의 주소지에서 신청한 것입니다
해제하고 오셔야죠..
-그럼 2 월,3 월 분이 모두 전의 주소지 것이란 말인가요?
-네..
그렇담 그 사람은 자신통장에서 인출되질 않았으니 알고 있었을 텐데
왜 모른척 하고 있었단 말인가?
통보를 해 주는데.......??
물론 헤제하지 않고 그냥 둔게 잘못이긴 하지만......
자신의 통장에서 빠져 나가지 않은 공과금을 익히 알고
있음서도 모른척 하는 그 사람의 양심.
나쁜 사람이다.
어린이 집을 운영한단 사람이 어떻게??
-나도 그랬을까?
그런 상황이라면??
그래도 사람이 양심이 있는거지.
한번 쯤은 전화라도 해 줘야 하는게 기본도리지.
그렇게 남의 통장에서 정리해주니 고맙게 생각한건가
전화로 해제하고,
여긴 체납분을 낸 뒤에 다시 신청해야 한단다.
전화 한 통화면 할수 있는것을 바보 같이도 그렇게 몰랐단 말인가..
김포 임야는,.
아무래도 매매할수 없을거 같다.
양도소득세가 너무도 엄청나다.
내 손으로 들어온건 없고 모두 세금으로 바치려고 뭐하러
판단 말인가..
배 보다 배 꼽이 더 크게 생겼으니........
밖엔 ,
줄기차게 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 날은 동동주에 파전을 붙여 먹으면 안성 맞춤인데...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