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회층인사들의 원정출산,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관광비자로 갔던 한국의 여인들.
원정 출산 때문.....
-여행목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단다.


속지주의인 미국은,
태어난 아이에게 시민권을 주고, 영주권을 준단 것을
악용하는 작태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키고, 병역 면제의 특혜도 주어진
이런 원정출산.
여기서 살다가,
군대갈때가 되면 영주권운운하면서 떠날 사람들.
작년엔,
5000 명이었는데,
올핸 7000 여명이 넘을 전망이란다.


순조롭게 순산할땐,
3000 만원, 부작용이 있어 난산일땐 1 억이 넘는단 비용.
서민으로썬 갈수도 없는 일이지만 해 마다 늘어간단 사실.
답답한 일이고, 울적한 애기다.


-열악한 교육환경,
-지나친 사교육비 지출과,
-불안정한 정치도 이런 원정 출산을 부채질 하는거
아닐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해서 나라야 망신이든 말든
부끄러운줄 모르게 미국까지 가서 출산하는 이런 짓....
어떻게 잘한거라 보겠는가?


-가정해 보라.
너도 나도 다 미국으로 떠나 애를 낳는다면,
앞으로 20 여년후엔, 이 나라는 누가 지키겠는가?
멀쩡히 이 나라에 살다가 다 미국영주권있다고 줄행랑
친다면 과연 누가 국방의무는 부담해야 한단 것인지.....
돈있는 자들은,
너도 나도 외국으로 줄행랑 치고, 돈 없는 서민만 이 나라를
지킨다면,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룰수 있겠는가?
제 2 의 유승준 같은 사건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뤄질거 같다.


도덕적 해이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법을 제정해서라도 돈을 앞세운 이런 얌체 족속들을
막아야 하리라.
진정으로 반성하고, 머리를 개조해야 할 족속들은,
자신만 생각하는 일부의 몰지각한 부자들.
그런 자들이 수재로 재앙을 당한 사람들에게 과연 따뜻한
시선 한번 돌렸을지 궁금하다.


나라망신을 시키는 배은망덕한 일부의 부자들.
원정 출산을 하려거든 차라리 이민을 가라..
하고 강제 퇴출시키면 어떨까?
그런 자들에게 애국이니,애족이니 하는 애기가 귀에 들어오기
나 할런지......
장제성을 띄어서 라도 막아야 한다
그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위신에 관계된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