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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6 日目

이기심 팽배한 사람들..


  


노래 교실,중국어 교실, 영어 교실 등등...
주민복지 센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달 수강료가,
일반사설 학원의 10% 정도??
실비로 운영되기 땜에 싸다.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의도고,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맞다.


허지만,
그 면면을 들어다 보면 주민복지센타를 이용하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어찌 보면,이런 시설을 이용하는 계층이 그 사람이 그 사람
이고 , 대다수가 이용하는 건 아니다.
이것도 문제점이다.


실비로 운영되기 땜에,교제는 본인이 사야 이치에 맞다.사설학원에서 강사에게 교제까지 무료로 제공하란 말은 없지 않는가?
당연히 수강을 받는 사람이 교제를 사는게 맞다.


-이거 복사좀 해 주세요.
-뭔데요?
-노래 가산데요?
-몇 장이나 해 드릴까요?
-120 매..
-어거 몇 장은 해 드릴수 있지만 담 부턴 이거 안됩니다.


그랬었다.
매일 처럼 그렇게 반복되는 것.
10 여장에서 수 십장까지...


강사가 교제를 사게 하던가, 아님 다른 곳에서 돈 주고 복사해 오던가....
그게 이치에 맞다.
강사는 강사료를 받고 강의하니까....


공짜 심리가 팽배해 있다.
- 공공 기관은 이런 복지센타의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는 의식.
공짜 심리.


A4,B4거나 사용하는 용지는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제공하는
공짜 아닌 , 주민의 세금으로 이용하는 용지다.
그걸 몇 백장씩 복사 해 달란것은 일부의 사람들이긴 하지만,
공공의 목적에도 맞지 않다.


-핸폰이 없어서 그런데, 전화 좀 쓸께요.
-밖에 공중 전화기가 있거든요..
-그럼,
전화 카드 좀.....
태연하게 요구하는 얌체 들..
빤히 쳐다 본다.
전혀 게의치 않는 뻔뻔한 여자들.
그런 애기하는 남잔 보지 못했다.'
아파트 값만 해도 5-10 억을 호가하는 부유촌에 살고 있는
일부 여자들의 모습이다.


-앞으로 복사는 10 장을 넘어서 해 줄수 없고
그렇게 많은 분량의 복사는 스스로 준비하게 한던가..
교재를 사라고 하라.
공공기관의 것이 거져 생기는 것이 아닌데 어찌 공짜인가?
다 돈주고 사는 것이고, 주민의 세금으로 사는거 아닌가..
담당에게 애기하라 했다.


너무도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을 애기 한단 자신이 조금은
한심 스럽다.
모든 요구 조건을 들어 준다 해서 좋은건 아니지 않는가?
양식이 있다면 다 알텐데...
그래서 더 밉다.
내가 너무도 고지식하고 냉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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