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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
당장이라도 ㄱㅖ약을 할것 처럼 서둘던 사람들.
연락이 없단다.
수지 맞는 장사가 못되어 그런가..
평당 500 정도.
그 정도면 서울에선 비교적 싼 가격.
67 평이니 3억 5 천정도다.
이 돈으론 목동 아파트 27 평 값 정도..
과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지가격을 알기 위해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그 정도면 결코 비싼건 아니란다.
평당 500 은 가장 밑 바닥 가격이란다.
17년을 기다렸는데, 뭐 그렇게 조급할 필요가 없을거 같다.
요는 사려는 사람이 사야지.
김칫국부터 마신건가.
팔기도 전에 집을 사는 문제로 와이프와 옥신 각신 했다.
- 확실한 내 집을 장만 할때까지 안산의 미 분양된 빌라
로 가서 있다가 다 정리하고 제대로 된 상가건물을 사잔
와이프...
- 집은 팔자 말자 사야한다.
절대로 안산으로 이사가서 살순 없다.
1 년후가 될지, 2 년후가 될지 모른다.
또 그 사이에 부동산 값이 뛰면 어쩔건가..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아파트 라도 사자.
왜 내가 안산으로 가서 살아야 한단 말이냐..
돈으로 모으기 위핸 아파트가 좋다.
그건 금방 환금성이 좋으니 팔면 된다.
답답하다는 와이프..
내가 보기엔 와이프가 더 답답한데....
늘 내애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그런 꼴을 당한다.
애당초 안산에 집을 짓지 말란 말을 무시한 와이프..
애가 탄가 보다.
아직도 미 분양물이 남아 있으니...
느긋하기로 했다.
서둘러서 성공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
내 집을 탐을 내는 사람은 사게 되어 있다.
나도 이 집을 사기 위해서 몇번을 사전 답사했었지..
이리 와서 보고 저리 와서 보고 ...
그런 탐색전을 몇번을 했었지.
안목이란 것이 이리도 없는 것을....
집은 늘 사려는 사람이 안달이 나야 산다.
누군가에 넘어갈거란 것이 있음 사게 된다.
느긋하게 기다리자.
마음은 어서 툴툴 털고서 어딘 가로 가고 싶은데
어디 내 맘대로 되어야 말이지..........
더 큰 후회를 하기 전에 조금은 냉정이 필요할거 같다.
오늘, 이 집 때문에 괜히 마음만 서성댔다.
김칫국물은 혼자서 다 마시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이 내 맘대로 되어 간다면 어려운 일이 어디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