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1 일째

영화



  
-무 간도.
-we were soldiers.
-farinelli...
오늘 간간히 시간을 내어 구은 영화 제목.
영화는 3 개지만,
시디는 6개다.


영화 보길 좋아했다.
허지만,
극장가서 대형 화면으로 본 기억이 오래다.
< 감각의 제국 >을 보곤 아직 가 보지 못한거 같다.
지척에 CGV 가 있지만, 가 보지 못했다.
뭐가 그리도 바빳을가?


시디를 카피하여 누구에게 상업적인 목적으로 매매를
한다면 법의 규제를 받겠지만.........
개인 소장도 불법인가?


A 시디에서 B 시디로 카피하는 단순한 작업이긴
하지만, 몇번의 오류를 범해 버린 시디도 몇개다.


카피하고,
그걸 다시 볼때의 선명한 화면.
기쁨이다.


난,
보는 것도 소장도 다 좋아한다.
욕심이 많은건지 몰라도 , 이런 좋은 영화를 소장하고 싶다.
아직은,
홈 시어터를 구비하지 못해서 웅장한 사운드로 볼순 없지만
그래도 선명한 화면으로 볼수는 있으니 다행이다.


< 홈 시어터 >
그리고, 그걸 가끔 감상할수 있는 공간..
더 할나위 없겠는데...........??
이뤄 지겠지, 머 잖아...


거의 모두가 스릴과 박력이 넘치는 영화지만,<애수> 와 같은
불멸의 영화도 볼수 있었음 좋겠다.
그런 우수어린 영화도 있을거다.
내가 모르고 있을 뿐......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3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