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tv 토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합동 토론.시의 적절한 토론였다.한 나라당 이 회창,민 주당 노 무현,민 노당 권 영길..모든 것을,이 합동토론의 하나 만 보고 선택할순 없겠지만,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여준 것이라서 재미도 있었지만...서로의 생각들을 비교할수 있었단 것에서 좋은 것.역시,라이벌 관계인 이 회창과 노 무현.불꽃 튀기는 설전.- 북한이 핵을 만들고있는 상황,이쪽에서 햇볕 정책을 펴는 동안에 저 들은 핵을 만들었다.그럼 늘 퍼 주어야만 하는가?현금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런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곳으로 써지기땜에 중단하여야 하고 , 민생을 위한것.물질적인 지원 같은 것은 더 증가할 필요도 있다..- 저 들이 엉뚱한 짓을 한다고 지원을 중단하고,햇볕 정책을 중단한다면, 더 긴장이 고조되고 한 반도의 상황이 악화 될지도 모른다.북이 핵을 갖었단 것은, 우리와의 문제만 걸려있는 것이 아니다.북,미간의 관계도 된다.돈이 많이 들고 시일이 오래걸릴지 몰라도 안전한 방법으로 북을이끌어 가야 한다고 본다.차이를 보였다.제한적인 중단을 생각하는 이 회창과,중단 보다는 더 긴 안목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노 무현..부정 부패에 대하여선 두 사람이 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헌데,이 회장의 논리 보담도 노 무현의 논리가 더 설득력있게 들리는건??그건 왜 일까?포커스를 거기에 맞춰 그런가..상식적이고 일상적인 모범답안을 애기해준 이 회창과가슴에 와 닿는 듯한 논리로 접근하는 노 무현.더 설득력있게 들리는건 나 만의 생각였을가?토론을 잘 한다고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한다고 정치를 잘 한단 보장은 없다.허지만,비교는 된다.어떤 사상을 갖고, 어떤 철학을 갖고서 정치를 할려는 사람인가?앞으로 2 번의 토론기회..당자들은 ,피 나는 싸움이지만.......비교하고, 국민앞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자기의 견해를 밝힌단것은 상당히 재미도 있지만 선택의 기회를 준단 것게 좋은 프로다.이거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가?그게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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