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우연을 바라다니.....?

< 현대 하이페리온 > 분양 당첨자 발표..모델 하우스 앞은,그날 처럼 또 다시 인산 인해와 주변은 주차지역 처럼흐름이 느리다.3 시 발표라더니,4 시로 연기 했단다.- 떳다방 사람들..- 다른 곳에 분양하는 홍보 요원들..완전 투기장을 방불하게 한다.4 시 발표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도 한단다..그럴줄 알았음 괜히 왔지...- 동장 탈락..- 나도 2 장이 다 탈락되었다.하긴,56 : 1 이라는데 여기에 붙을수 있는 행운이 오겠는가?오피스텔은 몰라도 48 평형 아파트는 은근히 기댈 했는데..아쉽다...세상이 자기 맘대로 이뤄진다면 살기 힘든 것이 아니지....요즘 되는 것이 없는거 같다, 왠지.....- 2 개가 하나도 안 되었어요?- 그래,,하나 라도 되었음 좋았을걸.........이 세상에 그저 얻는 것이 없는데 애시당초 이런 우연을기대한 내가 잘 못이지......겨울 바람이 차다.낼은 더 춥다고 하지만, 이 정도 추위는 당연한 기후다..독감이 기승을 부린가 보다.보다 주의해야 겠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2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