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엽기 싸이트
자살 싸이트에 이어 이번엔,< 전과자 > 싸이트가 문제가 되고 있는가 보다.뭐 전과자 들이 무슨 자랑이라고 거거서 주절대고 그런 걸까??한 전과자가 그 싸이트에서 알게된 사람과 함께 체팅에서 알게된여잘 돈을 털고 죽였단 애기.기가 막힌 일.어떻게 그런 상상을 하는 걸까?어떤 이유로든 체팅으로 알게된 사이라면 상당한 인연을 준건데그런 인연을 죽음으로 몰고간 그런 자.그게 죽음으로 몰고갈 줄이야 그 여잔 상상이나 했을가?믿고 나왔더니 결국은 죽임이라니..??? 황금 만능시대라 지만........이렇게 까지 타락의 구렁텅이로 떨어진 인간의 존엄성.돈 앞엔 인간은 그저 돈을 얻기 위한 수단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나 보다.요즘은 인간이 인간이 아니다.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그런 돈 보따리 정도로 밖에..- 처음엔 죽일 맘이 없었다나 뭐라나..그럼 돈을 빼앗고 풀어 줘야지..엊그젠.10 여년간 어린 소녀를 성 폭행한 뻔뻔한 이웃집 아저씨...결국은 한 소녀의 가슴에 한을 심어주곤 그 잔 쇠고랑을 찼다.임신까지 시켰으니........( 참 그잔 얼굴에 철판을 두껍게도 깐 모양이다 )- 뭐 할말도 없는데 자꾸 말을 시켜요?조사하는 경찰관에게 하는 소리라니..???인터넷이 더 없이 좋은 건 사실인데...이런 엉뚱한짓에 맛을 들인 자들..이런 엽기적인 싸이트가 있음을 알면서도 단속에 소홀한 정통부..- 우리 인력으론 어림도 없어요.그러겠지..하면 인원을 보강해서라도 이런 사이트는 철저히 막아야 하지않을가?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가는데도 물끄러미 바라 보아야 한단 말인가?인터넷 시대의 명암.정보를 공유하고,엄청난 것을 시시각각으로 알려준 고마운 존재인건 틀림없지만..오늘도 저 어둠의 저 편에선 범죄를 모의하는 악의편의 사람들이있지 않겠는가?어떤 범죄를 저지른다해도 결국은 잡히고야 만다는 선례.이런 선례를 만들고 .이런 불건전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나 회원의 정보를팔아먹는 자들은 발본색원하여 그 뿌리를 잘라야 한다고 본다.그건 결국은 국가의 몫이고 국민을 평안하게 살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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