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4 일째
물갈이..
k 구의 홈페이지.- 우리구는,이번 당선한 구청장이 요직의 모든 곳의 사람을 한직으로 보내고,자신의 지역 사람을 모두 배치하여,자신의 당선에 일익한 사람들을 고려해 주는 파렴치한 인사를단행했다.- 지역과 혈연,연고를 타파하고 능력위주로, 공정한 인사를 하겠단 당초의 약속을 무색 케 한 파렴치한 인사를 모두 규탄하자.직협은,이번 인사에 대한, 단호하게 대처하고 ,능력 위주로 배치 하겠다던 공약이 무색케 하는 특정 지역을 싹쓸이한 것이 과연 능력위주의 인사냐?하고 물어야 한다.주로 이런 요지의 글이 게재 되었다.어찌 k 구만 해당된 애기 겠는가?폭풍 전야.그게 맞을거 같다.우리구도 지금, 폭풍전야 처럼 조용하다.머잖아 터질 인사이동을 두고 말들이 많은가 보다.그저 내면은 조용하지만,더 편하고, 더 좋은 위치를 얻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가 보다.공직자 인사에 있어서만은, 전의 시절이 좋았다.물론 그때도 특정 지역 사람이 요직을 찾이한 경우는 있었어도 이렇게 대 규모로, 눈에 띤 그런 불 공정한 인사는 없었다.당선한 구 청장은,마치 개선 장군 처럼 전가의 보도처럼 칼을 휘두른다.어제의 기세 좋던 사람은, 변방으로 물러가고,능력이 있어서 라기 보담, 어떤 끈으로 이어져 요직에 발탁되곤 한다.마치 인사이동으로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기 위한 것처럼...........구청장이란 막강한 자리가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처럼..- 인사는, 구청장의 고유권한이란 말로 합리화 시키고.......기왕이면,자기 고향사람,자기 혈연 사람.,동문을 등용하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지.그 정도가 심해서 늘 문제다.소외당한 사람의 박탈감.음지로 밀려난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 봐야 하지 않을가?k구의 그런 인사 파행에 대한 공직자의 목소리가 높지만,여긴 조용하다.아직은................??왜 들 그런가?왜 그렇게 밖에 못 하는가?그런 사람이 전체 직원의 존경과 친근감을 느낄수 있다고 보는가.- 저 정도는 있을수 있다.저런 정도는 공정한, 지극히 공정한 인사다.하는 평을 듣는 행정은 하지 못하는가.人事가 萬事...........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썰물처럼 밀려가고,뭐 능력도 별로인 사람들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이런 행태의 인사.자치시대의 고질적인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인사행태.누가 봐도 능력있고 존경받는 사람이 요직에 발탁되는 그런 공정하고뒷 말이 없는 그런 인사를 단행하는 멋있는 구청장을 보고 싶다.- 이번엔,기대를 해 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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