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장 미
* 모 윤 숙 * 이마음 한편호젓한 그늘에장미가 핀다.밤은 어둡지 않고별은 멀지 않다장미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숲없는 벌하늘 티지 않은 길바람 오지 않는 동산장미는 검은 강가에 서있다.너의 뿌리는 내생명에 의지 하였으매내눈이 감기기전 너는 길이 못가리너는 내안에서만 필수 있다봄없고, 비없고, 하늘없는 곳불행한 내마음에서만 피여간다.밤은 어둡지 않고별은 멀지 않다.너는 밤에도 자지 않는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8-04
See : 329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