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바람처럼 떠나고 있는 생애
(손종일)오늘은 너를 만나 실컷 울고 싶다.네가 이렇게 미치도록 보고플 때는정말이지 아무라도 잡고 엉엉 울고 싶다.하지만, 그 아무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는절박한 가슴에의 사랑이라타는 설움만 고난으로 타오르고오늘도 역시 네가 보고 싶다.다시 만날 예고 없이무작정 기다림의 세월을 살다 보니가슴만 울컥 저려오고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안개 같은 속만 허우적댔다.친한 친구에게로 보냈던 편지가'반송'이라는 붉은 딱지와 함께힘없이 돌아왔을 때의 기분처럼가졌어도 가진 것 없는 슬픔이 하도 커서낯선 이의 등에서 너를 닮은 모습을 보거나너를 닮은 하이얀 손을 보아도슬픔은 봇물처럼 터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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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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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