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일째
그대들 둘이서
* 구 자운 * 그대들 둘이서 하나를 이루려면상기 한참 동안 머물러야 한다.흐름 위에 옮아 가는 꿈의 그늘과갈풀의 희살댐에 불붙는 눈물로써얼운 검을 꿰뚫어야 한다.이는 구름의 날아오름과 새의 몸바꿈과의분간키 어려운 한때의 웅성거림상기 한참 동안 손과 깃쭉지와의 사이 사이.그대들의 잔디를 걸어갈 때해의 맴도리를 멀리 쫓으면서둘이서 같은 바다를 이루려면상기 한참 동안 찻종과 입술과의거센 그늘을 참아야 한다.바퀴의 울렁거림과 눈 속의 빛과웃는 허파의 갖은 깃발을고즈너기 넘어뜨려야 한다.눈과 눈과의 사이 먼동의 연달음을머리와 머리와의 위해 퍼진 넓이를잃어진 발자국의 깃을 치는 소리로써어깨 위에 내려 걸리는 말들과 더불어충실한 바람은 쓸어 버릴 테지.허지만 상기 한참 동안그대들의 무게가 하나를 이루려면 - 눈 뜬 골짜구니를 밟아야 한다.흐름 위에 옮아가는 꿈의 그늘과갈풀의 희살댐에 불붙는 눈물로써상기 한참 머물러야 한다.그대들 둘이서 하나를 이루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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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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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사 가시나봅니다.우리도 지내긴 하는데...제사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