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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1 日目
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릴 뿐
유하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있는 것 아닙니다그대 사랑 날 사랑하기 위해태어난 것 아닙니다우린 그저 하늘 아래 강아지풀처럼흔들리고 흔들릴 뿐입니다그러던 어느 날바람에 풀씨 부딪듯나 그대 눈빛 그렇게 만났습니다내 사랑 그대를 위하여있는 것 아닙니다천지가 강아지풀어질게 키우지 않듯내 마음속 그대 사랑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리고흔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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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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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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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