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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日目
시인과 농부
* 조 석구 * 비인칭 주어로살고 있는 그리움불규칙 동사로 저무는 하루.그대 슬픔이 누워 있는 언덕에잡초로 꺾인 서러운 꿈이들꽃으로 서 있다.향기도 없이 쓸쓸하게바람에 기대어.들빛을 꺾어들바람을 꺾어주던 그대의 손엔물꼬를 보고 오는저문 삽이 들려 있구나.아, 나는 들꽃을 안고 울었다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었다.누군가 가지고 놀다버린이 시대의 상황이 노을에 젖고가난이 강물로 흐르는황토흙 길 끝 그대 집에해바라기 노오랗게 피고은빛 램프 켜지는 날나는 다시 한번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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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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