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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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일째
달
* 김 남주 * 비수에 꽂힌 달비수에 꽂혀 살해된 처녀의 달비수에 꽂혀 비수에 꽂혀학살된 아이의 달달이여 피묻은 피 묻은 오월의 달이여노래해주마 당신들의 죽음을시인인 내가 기억해주마이방인의 침략처럼원주민의 학살처럼파괴당한 오월의 사자들이여내가 노래해주마 기억해주마가로수와 함께 쓰러진 당신들의 육체를아침의 창살에서 교살당한 당신들의 미소를압제자의 총알 때문에 벌집투성이가 된 당신들의 가슴을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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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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