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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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시댄가?
시장 후보 30 대의 민주당의 김 민석후보.한 나라당의 60 대의 이 명박 후보......20,30 대선 김 민석 후보가 앞 서고, 40,50 대선 이 명박 후보가앞선단 여론 조사...- 참신성과 노련미..- 학생운동가 출신과 대기업 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통.- 가난을 모르고 자라온 세대와 가난이 무언지 아는 세대.좋은 대비가 되고 있다.서울 시장 선거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우리구 구청장 후보도 30 대와 40 대의 대결.이젠,50대,60 대는 어디 설자리도 없는 것인가?그렇게 30 대의 젊은 사람이 정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어떤 의미가있을가?3 김으로 대표되는 지루한 정치..70 대가 지났어도 그 정치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지역을 볼모로, 영향력을 키우려는 그런 것들.오랜 경륜과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이 정권을 잡아도 결국은 그 밥에 그 국...어떤 비전도 제시 못하고 그런 정치의 아류를 벗어나지 못한 것에 대한 반발이 아닐가?보수를 표방하건 , 개혁을 표방하건.......나이가 젊어 졌단 것은 부인 못한다.- 나이가 젊단 것은 좋지.패기와 , 추진력을 따진다면 그 젊다는 이유로 얼마든지 할수 있을거니깐....허지만,오랜 경험과 경륜을 왜 무시하고 있는가.정책 결정과, 판단을 요구 하는 사업은 경륜보담도 더 귀중한 스승이있을가?젊다는 이유 만으로 모든것을 옳고 참신하고 바른단 생각.그건 잘 못된 사고가 아닐가?시락 대통령은 70 살이 훨씬 넘었지만,노련한 국정운영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질 않는가?- 참신하다.- 패기 있다.- 추진력이 있다.- 탁월한 행정 마인드를 갖고 있다.- 과감하게 추진하는 능력과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혜안을 갖고 있다. 등등...그 수사를 붙이는 것을 단순히 연령으로 기준을 정할게 아니라,그 사람의 실천 의지를 봐가면서 붙여야 할거다.젊고 잘 생겨서 좋다.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정치든, 행정 분야든 그렇게 외모가 반드시 필수 조건은 아니지 않는가.그 선택을 잘 하고 못 하고에 따라 명암은 갈라진단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사람은 바로 국민 각자일거다.30 대가 뜨고 있는 것은 부인 못할 추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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