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내맘 같아선
* 이 희숙 * 5月이 타오르고 있다집엔들 있겠느냐요요로운 얼굴들이 담장 너머로서성인다, 긴긴 대낮을 화냥기로5月을 껴안고 싶다죽음처럼 잠들고 싶다산엔들 가겠느냐아카시아꽃 암내로 허옇게 출렁인다자지러진다, 새들의 교성으로5月을 지워버리고 싶다내맘 같아선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5-29
조회 : 362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