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미소 사이로
* 나 태주 * 벚꽃 지다 슬픈 돌 부처님 모스라진 미소 사이로 누가 꽃잎이 눈처럼 날린다 지껄이느냐 누가 이것이 마지막이다영생토록 마지막이다울먹이느냐너무 오래 쥐고 있어팔이 아픈 아이가 풍선 줄을 놓아버리듯나뭇가지가 힘겹게 잡고있던 꽃잎을 그만바람결에 주어버리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4-29
조회 : 310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