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 꽃 지면 *
꽃이 지면 가리라.그리운 님눈처럼 흩날리는꽃잎을 밟고,숲으로 난 오솔길비탈을 지나내가 가리라.,겹을 쌓이는 아픔가슴에 묻고,고개 넘고 들을 건너내가 가리라.저무는 봄 어는 날,깃 치는 소리도 없이오는여린 바람 끝에꽃이 지면 가리라.서러운 님.-양성우-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4-26
See : 323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