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아니면 말고...
- 이 회창 총재가 윤 여훈 의원을 통해 2 억 5 천만원을 받았다.지난해 년말..그 녹취록을 2 -3 일후에 공개 하겠다.그렇게 폭로 했다.대쪽 판사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않았다던 이회창 총재가 15 억 빌라 구입등으로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터진 그런폭로성 사건.허지만,2-3 일후에 공개하겠다던 그 녹음 테이프는 공개도 못하고.....확실히 들었는데 그 녹음 테프를 듣지 못하고 공개한 것은 경솔한짓어었다.설훈 의원은 그런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니............??청와대와 민주당이 말이 아니게 얻어 막고 있다고 해도 그렇지..국회 의원이 확인도 되지 않은 설( 본인은 들었다고 하지만....)을 진실인양 그래도 기자회견을 하고 폭로하는 그런 정치 공작은언제 없어 지려나??- 우선 폭로하고 보자.그 폭로가 진실이건 아니건 나중엔 흐지 부지 되어버리고 만다.나중은 나중이고 지금은 당장 타격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다.그런 생각였을가??- 아니면 말고...그런 것은 아니었을가?- 뭐 그렇다고 한다 더라..나도 소문에 들었다.이런 무책임한 폭로..정치인들이 이렇게 신뢰가 땅에 떨어져서야 어떻게 믿을수 있는가?어떻게 확신도 없는 것을 무작정 터트리고 보잔 것이었을가.......설훈 의원.그는 그의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상대방을 그런식으로 매도 하고 진흙탕에 빠뜨린 명예를 어떻게 회복시켜 준단 말인가??아무런 여과 없이 터트리고 보자는 그런 정치 행태.이젠 달라져야 한다.그리고 이번의 증거도 없는 것을 사실인양 발표하고 보는 그런 행위..전에도 그렇긴 했지만............이런 정치인이 정치판에서 왜 추방되지 않은지 모르겠다.유권자가 지역 정서를 의식하지 않고 깨어있는 지성으로 그런 믿지 못할정치인을 선출하지 말아야 유권잘 무서워 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은가?망각하고 또 다시 그런 사람을 선출을 해 주는 유권자가 더 문제가 있지 않은가?께어있는 시민의식.수준 높은 정치 감각.그런 사회가 되어야만 이런 비열하고 함량이 모자란 정치인이 정치판을 더럽히지 않을거 아닌가........정치에 대하여 뒷전에서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옥석을 가리는 혜안과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과 색갈만 정치인의 옷을 입은 사이비 정치인을 좀 가려서 바라볼수 있는 눈을 갖도록 하자.정치가 개혁으로 가게 하는 것은 정치인에게 맞겨 둘것이 아니라국민 스스로가 정치감각을 갖고서 선거에서 냉정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정치인을 선출한 것이다.정치 지도자를 잘 못 선택한 결과, 우린 오랫동안 암흑의 질곡에서헤매지 않았던가?제발 그런 지난 교훈을 망각 말고 냉정해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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