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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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어가 국가 종교` ( 퍼온글)
한국에서 영어 발음을 잘 하게 한다면서 어린이의 혓바닥 밑 부분을 절개하는 수술이 유행하고 영어로 가르치는 값비싼 유치원이 인기를 끄는 등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있다고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서울발로 보도했다.이 신문은 “너무 심하다” 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한국의 부모들이 국제화 시대를 맞아 자신들은 잘 하지 못하는 영어를 자녀들이라도 잘 하도록 하겠다면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우려되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음은 보도 요지.▽혀 수술 열풍=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주변의 성형외과 등에서 이 수술이 이뤄지며 통계자료는 없지만 개업의 남일우박사의 경우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한달에 10건정도 시술을 하는 등 최근 영어교육 붐과 더불어 수술건수가 급증하고 있다.수술을 시키는 부모들은 한국인의 혀 구조 때문에 영어의 L 과 R 발음을 잘 하지 못하므로 혀를 길게 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생후 14개월된 딸을 둔 40대 디자이너는 “수술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놀랐지만 아이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부모들이 많다” 면서 수술여부를 두고 고민중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서울대 이호영교수(언어학)는 “재미 한인들의 발음에 문제가 없듯이 한국인이 영어발음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에 L 과 R 의 구별이 없기 때문에 귀가 알아듣지 못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종교’ 가 된 영어교육=한국에선 해외 외국어 연수를 떠나는 어린이를 제외하고도 학원 및 교재 등을 포함해 영어교육 시장규모가 연간 30억달러(약 4000억원)에 이른다.한국 부모들은 한달치 월급에 맞먹는 돈을 매달 내가며 영어를 배우는 유치원에 자녀를 보낸다.교육방송(EBS)의 영어 토크쇼 사회자인 조나산 힐츠씨는 “영어 배우기가 거의 국가 종교가 됐다” 고 말했다.언어학자들은 너무 어릴때 너무 강하게 외국어 공부를 시키면 오히려 언어발달이 늦어져 영어도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아동심리학자들은 유치원어린이들이 외국어 부담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주간동아는 최근 커버스토리에서 ‘영어가 아이들 지옥’ 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압구정동에서 작년에 문을 연 필립스쿨은 서울에 세워진 첫 번째 영어유치원.생후 18개월짜리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주당 2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로만 배운다.유치원비는 한달에 약 800달러(약 100만원)로 한국 기준으로는 센 편이지만 대기자가 줄을 서있다.....................................* p.s영어교육의 조기 교육이 진정으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영어가 세계의 공용어가 되어 세계화로 간다고 하지만,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내 머리론 이해가 안 된다.내가 세계화의 조류에 밀려서 그런 것인지............그렇게 까지 수술까지 해서 애를 영어 잘하는 기계로 만들어 가야 한것인가?수술을 못하면 영어를 못 하고 그러면 뒤떨어지는 애들...그렇게 못한 부모는 늘 그게 마음에 부담으로 남아있을거고...- 난 외국이라곤 한번도 외국을 가 보지도 않고 했다.지속적인 연습했다.외국인과 통화를 하기 위해 외국인의 전화 번호부를 들쳐 대화를 했었다.그렇게 하니깐,외국인 뺨치게 잘 하는 회화를 하게 되었다.외국인 회화 강사인 이 보영 씨의 고백(?)이다.내 머리론,영어는 쉬임없는 반복이지 그렇게 유난스럽게 혀를 수술하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이렇게 까지 유난을 떨어야 하고 영어 지상주의에 빠진 잘난 한국인들의 모습........' 한국은 영어가 종교다 '이런 비난을 귀에 들음 어떻게 생각들 할가?그런 비아냥 거림도 들어도 괜찮은가?- 참 잘난 사람들이여~~!!!제발 부끄러움을 알아라.그대들의 그런 행위가 왜 한국인의 이미지에 먹칠한단 사실을 모르는가?그렇게 영어가 좋으면 아예 이민을 가버려라........................그럼 유창하게 잘 할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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