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 흔적( 퍼온시 ) *
어제 밤에 그대 창문 앞까지 갔었네불 밖에서 그대 불빛 속으로한 없이 뛰어들던 눈송이 송이기다림없이 문득 불이 꺼질 때어디론가 휘몰려 가던 눈들그대 눈 그친 아침에 보게 되리불빛 없는 들판을홀로 걸어간 한 사내의 발자국과어둠을 익히며한참을 아득히 서 있던더 깊고더 춥던 흔적을-김용택-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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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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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