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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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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을 나는 보았다-
눈물로 가득한 눈꽃잎처럼 눈물을 뚝뚝 떨구는 눈이루지 못한 욕망에 한숨짓는 눈누웃음짓는 눈많은 눈을 나는 보았다절망한 자의 눈어린아이의 눈세상을 초월한 눈그리고 흙으로 채워진 죽은 자의 눈을 나는 보았다장님의 움직이지 않는 눈도 보았다짐승의 눈과 곤충의 눈과내 눈을 들여다 보는 어떤 눈어는 곳을 바라보는지 알 수 없는미친 자의 눈도 나는 보았다사랑 할 것이 있는 눈과사랑을 찾아 헤메는 눈어떤 눈은 인생을 이미 다 살았고어떤 눈은 그렇지 않았다모든 것,모든 것을 나는 보았다-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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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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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