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산수유꽃 피기 전( 퍼온시 )
산수유꽃 피기 전해야 할 일 못다한 것이바람 속에 왜 이제사 생각나는지아프다아픔을 견디다 견디다혼자 눈떠보는 밤이 있다어떤 나무의 죽은 가지에새 속잎이 돋는 걸까아프게 아프게연초록의 어린 사랑이 피어나는 걸까오래 잊었던 일새록새록 죄다짐으로 살아나서아픔의 잎잎이내 안에서 돋아난다사금파리처럼때로는 붉은 번개로창자를 긋는 밤이 있어눈뜨는 홑겹의 외로움이 슬프다.-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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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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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