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어떤 그리움( 퍼온시 )
어떤 그리움 무지개의 고향은 어디인지저 산 너머인지아님 저 강건너 인지검푸른 원죄(原罪)의 그림자가화사한 웃음뒤에감춰진건 아닌지때론 반문이 생길때가 있다다하지 못한 사랑에대한 아쉬움은응어리진 한을 담아 비로 내리고파란 하늘이 눈물을 머금다싱그런 오월의 싱그러움사이로홀연한 마음을 가져보는건생태적인 이기주의 습성에빠져버린모습은 내 자신이어야 했다지나 온 슬픈 꿈들이 일그러져아쉬움이 남아있는건아직 그리움의 앙금들이가슴한켠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 이 시영님의 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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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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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