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별 아래 서서-
별 하나 으르다 머리 위에 머뭅니다.나도 따라 흐르다 별 아래에 섭니다.이렇게 마주보고 섰어도늘상 건널 수 없는 거리가 있습니다.함께 사랑하고 기뻐한 시간보다헤어져 그리워한 시간이 길었습니다.만났던 시간은 짧고나머지는 기다리며 살아온 세월이었습니다.어느 하늘 어느 땅 아래 다시 만날 수 있을는지떠나간 마음을 그리워 별만 바라봅니다-도종환-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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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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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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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