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한번에 대박을 ....
- 지난 3 개월 동안 5차레의 무장 강도가 설친 사건......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불안하게 흐를가?이 사회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가?총기류가 자유롭게 휴대가 보장된 나라도 아닌 나라에서..사회가 불안하고 나라가 어지러울 수록 이런 강력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대체 근절책은 없는 건가?국가는 이런 사건이 자주 발생해도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근본 대책을 세울순 없는지?왜 사회가 이렇게 기강이 흐트러져 있는가?- 범죄와의 전쟁이라도 선포하고 근절할순 없는지..........기아에 허덕이는 민초들..나 몰라라 하고 자기 배만 채우기게 급급했던 탐관오리들..명종때의 의적 임 꺽정이도 그런 혼란스러운 때에 출현했었다.탐관오리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준 행위로 해서그는 서민의 등불였다.법은 가혹하지만,그의 도둑질은 개인의 치부를 위한 것이 아니어서 였을거다..왜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있는가?왜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도리를 스스로 져 버리고 범죄의 나락으로 스스로 떨어지는가....자기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짓을 하는 것일가...무기를 소지한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음에도 그렇게 총기류 사건이자주 발생하는 건 총포상의 행위가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단다.불법 개조한 공기총 한정이 수백만원씩 거래된다는 것이니......그건 범죄에 이용될건 확실한 데도 그런 것을 하고 있는 총포상들.돈이 된다면,남의 목숨을 파리죽이듯 죽여도 상관하지 않은 무신경.세상이 무섭다.- 갈수록 깊어가는 부익부 빈익빈 사회..- 사회 지도층의 너도 나도 자행하는 부정 부패..- 재화의 골고루 분배되는 사회가 아닌 몇사람의 독점하는 경제.- 갈수록 깊어지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 희망이 없어 보이는 날들...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는 것이 아닐가?눈만 뜨면 벌어지는 부정 부패의 잔치 그리고 그 많은 돈들..수백 수천억이란 돈들....노벨 평화상 까지 받은 대통령의 정부에서 그 측근들이 벌이는이런 부도덕한 행위들......한 탕주의가 만연하는 주 원인이 아닐가?혼탁할대로 혼탁한 사회 기강.비상 사태라도 선포하여 물렁한 법을 바로 세워야 하지 않을가?더 혼란이 깊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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