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벼( 퍼온시 )
이 성 부벼는 서로 어우러져기대고 산다.햇살 따가와질수록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이웃들에게 저를 맡긴다.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어더 튼튼해진 백성들을 보아라죄도 없이 죄 지어서 더욱 불타는마음들을 보아라, 벼가 춤출 때,벼는 소리없이 떠나간다.벼는 가을하늘에도서러운 눈 씻어 맑게 다스릴 줄 알고바람 한점에도제 몸의 노여움을 덮는다저의 가슴도 더운 줄을 안다벼가 떠나가며 바치는이 넓디 넓은 사랑,쓰러지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서 드리는이 피묻은 그리움,이 넉넉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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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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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