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한국남자 풍자 4행시
몸매 부실 머리만 커 가분수들 진짜 많다.피부들은 달 표면에, 네모 얼굴 괴물이닷 !그 얼굴에 양심있슴 왕자병이 왠 말인이냐이쁜여자 그만 밝혀 거울 보고 반성 좀 해여자 앞엔 권위주의 엄마앞엔 마마 보이센놈한텐 빌빌 기고 약한 자는 짓 밟더라무례함짱 무절제짱 이중 성짱 열등 감짱그러고도 지잘난줄 한국 여자 맘도 좋지.* 오늘자 문화 일보에서 발췌 한 글 ******************젊은 여성들 사이에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남자에 대한 4 행시랍니다.구구 절절 맞는 말이고 , 남자들이 한 번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 봐야 할 경구 이기도 할것 같습니다.자기의 본질도 파악하지 못하고 혼자 잘나서 설쳐대는 남자들...끝발센자 앞선 오금도 못 편 자들이 약한 자 앞에선 퍽도 잘 난척 하는 비굴한 남자들......이런 남자들을 얼싸 앉고 보듬어 주는 한국여자들은 진정 천사이리라..반대로 해석하면 여자도 다 들어맞는 말이긴 하지만..........남자든 여자든 이 사행시를 읽어 보곤 가슴이 뜨끔한 사람은 다 여기에해당되는 스타일 일겁니다.남을 흉보기 전에 먼저 자아를 뒤돌아 봐야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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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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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