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즐거운 편지( 퍼온시 )
- 황동규-내 그대를 생각함은항상 그대가 앉아있는배경에서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진실로 진실로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내 사랑도 언제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그동안에 눈이 그치고꽃이 피어나고낙엽이 떨어지고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믿는다( 어느 분의 일기에서 퍼온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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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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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