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離別에게( 퍼온시 )
* 김 현 승 *지우심으로지우심으로그 얼굴 아로새겨 놓으실 줄이야......흩으심으로꽃잎처럼 우리 흩으심으로열매 맺게 하실 줄이야......비우심으로비우심으로비인 도가니 나의 마음을 울리실 줄이야......사라져오오,永遠을 세우실 줄이야......어둠 속에어둠 속에寶石들의 光彩를 길이 담아 두시는밤과 같은 당신은, 오오, 누구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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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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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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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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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