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離別에게( 퍼온시 )
* 김 현 승 *지우심으로지우심으로그 얼굴 아로새겨 놓으실 줄이야......흩으심으로꽃잎처럼 우리 흩으심으로열매 맺게 하실 줄이야......비우심으로비우심으로비인 도가니 나의 마음을 울리실 줄이야......사라져오오,永遠을 세우실 줄이야......어둠 속에어둠 속에寶石들의 光彩를 길이 담아 두시는밤과 같은 당신은, 오오, 누구이오니까!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3-08
See : 279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