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사랑의 상실 ( 퍼온시)
* 김 재진 * 이제 나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해 쓰려 한다한순간에 눈이 머는공격적 사랑에 다쳐보지 않은 사람은이 글 읽지 말기를사랑은 그렇게 온다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대단하게 만드는바보 같은 버릇이 사람에겐 있다고여 있는 샘물같이 찰랑거리며사랑은 단지 누군가 퍼내기를기다리고 있는 건지 모른다운명적인 사랑이란 없다모든 인연이 그러하듯어리석은 스스로를 변호하기 위해 사람들은자신의 사랑을 필연이라 믿을 뿐이다물질이 세상을 지배하듯 우연 또한세상을 지배한다우연히 얻은 사랑을 잃어버린다 해서억울해 하거나 슬퍼할 이유는 없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2-03-03
See : 286
Reply : 0
Write Reply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