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무제( 퍼온시 )
* 전 혜린 *몇 방울의 알코올......그리고 내 세계는 새로워진다. 확 트이는 지평선, 흰 새벽, 닭 우는 소리, 솟아 흐르는 샘의 물소리로 그것은 가득 채워진다. 갑자기 눈이 부시도록 강렬하게 내 시야에 들어오는 녹음, 대낮. 나는 나와 전 세계에 악수를 한다. 아무것도 나에게 불만이 없다. 마치 이 새 주정(酒精)을 담는 주머니가 낡은 것임을 잊은 듯. 아무 어둠도, 회의도 없이 피어나는 마음의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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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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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 

내 개인적으론 좋은 사람이 있는데...다들 그런 분이
아무쪼록 이번엔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정치애긴 꿀리지 않는단 애깁니다.그 정치가를 두둔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