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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日目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 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순 없지가문 가슴에어둡고 막막한 가슴에푸른하늘 열릴날이 있을꺼야길이 없다고길이 보이지 않는다고그대 그자리에 머물지 말렴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그길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길을가는 사람만이 닿을수 있지걸어가렴,어느날 그대 마음에 난 길위로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테니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길 사이에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길은 끝나지 않았어끝이라고 생각될때그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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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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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