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어느 여인아( 퍼온시)
* 서 주홍 * 다소곳이 옷고름 매고담장 너머 기웃거리는여인아그대 세상 두른 긴 치마속에 뒤꿈치 치켜 든흰 고무신이 애처롭구나조금만 조금만 더담장 밖 풍경은그대 눈동자에 그득한데마당에 서 있는 나무덩그러니 높기만 하구나여인아내 그대 위하여널을 놓고 힘껏 뛰어 주마뛰고 뛰면 훨훨 그대 치맛자락담장을 넘어그대 두 팔로 감을 수 없는저 나무 위까지도오를 수 있겠지 오를 수 있겠지여인아내 그대 위하여널을 놓고 힘껏 뛰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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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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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