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7 일째
너 그리운 밤에 ( 퍼온시 )
* 서 주 홍 * 빛이 없이도그림자로 남았던가한때 젊은 날 꿈처럼잠깐 머물다 간너의 그림자스산한 밤 안개를 타고내 아지 못하는이름 모를 나라떨리는 별 하나 되어내 머리 위에 반짝인다빛이 없이도그림자로 남았던가밤 안개 걷히고내 기억의 등불을 밝히면어느새사라지는 너의 그림자떨리는 그리움만가슴 조이며 붙들고 있나니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2-22
조회 : 400
댓글 : 0
댓글 작성
배가본드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