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사랑한다는 것은(퍼온시)
* 홍 수 희 * 사랑한다는 것은네가 울고 싶을 때손수건을 말없이내밀어주는 것사랑한다는 것은그대 울다 지쳐쌔근 잠들었을 때어깨 한 켠 가만히내어주는 것이다사랑한다는 것은네가 절망으로붉게 소리지를 때고개를 끄덕이며들어주는 것사랑한다는 것은때로는 너의 다정한거울이 되고 말없이도대답이 되어 주는 것이다사랑한다는 것은휘청이던 그대 갈 길을열어 홀로 고독한 여정떠날 때 좁은 길을먼저 비켜주는 것사랑한다는 것은부디 말로 하지 않아도내 슬픔에서 채유한금빛 기름을 한데 모두어너에게는 따뜻한 등불하나 켜주는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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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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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