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숲에서 그대에게( 퍼온시 )
(한승원)내 언제 그대에게 가리까푸른 날개로 나를 늘 덮어주려 하시는 그대내 언제 그대의 바다에 헤엄치러 가리까천리를 휘돌아온 옥구슬 메아리로수평선의 꽃자줏빛 노을로 내 가슴을 태우는 그대내 언제 그대의 바다에 풍덩 몸을 던져 죽으러 가리까높은 데 계시면서도 내 주변에개망초 꽃망울들같이 항상 지천으로 와 계신 그대내 언제 그대의 끝닿을 길 없는 정상을 오르리까꿈속에마저 쪽빛 하늘 속에 머리 묻고나를 굽어보며 인자하게 웃고 계시는 그대들꽃들처럼 나를 늘 흔들리게 하는 바람 같은 그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2-02-17
조회 : 380
댓글 : 0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