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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日目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퍼온시 )
* 곽재구 *사람이 사람을사랑할 날은 올 수 있을까미워하지도 슬퍼하지도 않은 채그리워진 서로의 마음 위에물먹은 풀꽃 한 송이방싯 꽂아줄 수 있을까칡꽃이 지는 섬진강 어디거나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한강변 어디거나흩어져 사는 사람들의 모래알이 아름다워뜨거워진 마음으로 이땅 위에사랑의 입술을 찍을 날들은햇살을 햇살이라고 말하며희망을 희망이라고 속삭이며마음의 정겨움도 무시로 나누어다시 사랑의 언어로 서로의 가슴에 뜬무지개 꽃무지를 볼 수 있을까미쟁이 토수 배관공 약장수간호원 선생님 회사원 박사 안내양술꾼 의사 토끼 나팔꽃 지명수배자의 아내창녀 포졸 대통령이 함게 뽀뽀를 하며서로 삿대질을 하며'야 임마 너 너무 아름다워 너 너무 사랑스러워'박치기를 하며한 송이의 꽃으로 무지개로 종소리로우리 눈 뜨고 보는 하늘에 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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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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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