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따라 부르지 않는 노래( 퍼온시)
* 김 재진 * 마음속에 한 여자가 있네비가 와도 떠내려가지 않는 여자가끔은 마음속에졸졸대며 흐르는 시냇물 소리 들리네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버린세월.침묵이 두려워지나간 유행가나 불렀네아무도 따라 부르지 않는 노래변하지 않는 건 슬픔밖에 없네오랜 세월기다리고 있는 건 슬픔밖에 없네마음속에 한 여자가 살고 있네바람이 세차도 날려가지 않는 여자그 여자의 마음속에나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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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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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