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인연의 끝
질긴 인연의 끝은 어딘가?jung은 그렇게 인연의 끝을 마감하고 마는가.소식이 없다.그간의 사정,그건 말을 안해도 알수있긴 하지만.....그 침묵의 비정함에 어쩔수 없다.인연을 맺는것도 중요하지만,그 끝도 중요한 거라 생각하는데..........어떤 결정도 , 어떤 이별식도 하지 않고그녀는 꼭꼭 숨어 버리고 말았다.사랑하는 일은결코 장난이 아닌데...사랑은 그런 허튼짓이 아닌데....눈물겹도록 그립던 추억.그 사랑이야기.이제는 접어야 하는가..........이제는 미련을 버려야 하는가....그래도 왜 이렇게 못 잊어 하는가.사랑은,봄날의 아지랑이 같은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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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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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