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3 일째
내 삶속의 단 하루만 (퍼온시)
- 최옥 -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 내 삶속의 단 하루만이라도 내 손이 당신 손을 기억하게 하고 싶다. 텅 빈 눈동자에 당신을 가득 채우고 싶다. 그 하루 속에는 이 사람을 기억해 줄 노을이 있음 좋겠고 간간이 흘러내릴 노을의 울음을 받아 줄 바다가 있음 또 얼마나 좋을까. 평생의 사랑을 한순간에 말할 수 있는 당신 눈빛이 있어야 하고 그 한순간의 사랑으로 평생을 살 수 있는 마음 고이 담아 둘 가슴이 있어야 하리라. 당신과 내가 따로 가는 세월 동안 그 세월 중 단 하루만 우리에게 머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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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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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님^^제 주위에도 그런 비슷한 분 있어요.남편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어쩌면 행복님과는 비슷한 생각을 갖엇던더 같아요정말로 

저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짓는게 정말 싫었습니다.공부하고 

행복님이 인생의 정의를 딱 가르쳐주네요그렇죠 자수성가 

당연히 자수성가는 우연이 아니죠!!!인상에 없는것이 세